- admin
- 2014-04-04 21:14:03
지난 1일 충북도내 일부 추모공원이 화장장을 운영하지 않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신정 정기 휴무로 인해 유족들이 충북 이외의 지역에서 화장을 하거나, 화장장 일정을 맞추기 위해 4일장이나 5일장을 치르는 사례가 이어졌다.또한 오는 31일 설 당일에도 도내 모든 화장장이 휴무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순환 휴무 등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충북도내에 운영중인 화장장은 청주목련공원과 충주화장장, 제천 공설화장장 등 3곳이지만,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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