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장묘

 
작성일 : 19-09-10 12:30
남해군, 공동묘지를 자연친화적 재정비, 준공
 글쓴이 : 한국장례신…
 
남.jpg

경남 남해군은 지난 5일 설천면 진목리에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사 자연장지 준공식을 했다고 8일 밝혔다.
5일 설천면 진목리에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사 자연장지 준공식을 했다고 8일 밝혔다.
 
그런데 이날 선뵌 고사 자연장지는 기존 고사리 공동묘지 내 무질서했던 분묘를 깔끔하게 재정비해 자연장지로 조성한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고사 자연장지는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나무, 화초, 잔디 밑에 묻고, 봉분 없이 개인표식을 세워 고인을 추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준공한 고사 자연장지는 6942면적에 국비 48600만 원, 군비 2800만 원 등 모두 69400만 원을 들여 개인 장지 4개소, 가족 장지 8개소, 수목형 2개소 등 모두 12개소에 자연장 4500기를 안치할 수 있다. 진입도로와 주차장, 휴게시설·부대시설도 함께 들어섰다.
 
전국 곳곳에 산재한 무질서한 분묘형 공동묘지를 재정비해 조성된 자연장지를 둘러본 관계자들은 이런 방식의 공동묘지 재정비사업이 앞으로 우리 국토의 효율적인 활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남해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설천 앞바다를 앞에 둔 고사 자연장지는 앞으로 남해지역 대표적인 장사시설로 자연장지에 관심 있는 전국 많은 지자체의 시설견학이 이어 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100.25.43.188'

1017 : Can't find file: 'g4_login' (errno: 2)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