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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묘

 
작성일 : 19-09-10 13:01
‘황수신 묘지’ 경기도 유형문화재 지정
 글쓴이 : 한국장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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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소장한 백자청화 성화3년명 황수신 묘지(白磁靑華 成化三年銘 黃守身 墓誌)’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58호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백자청화 성화3년명 황수신 묘지(白磁靑華 成化三年銘 黃守身 墓誌)’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58호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황수신(黃守身, 1407-1467)은 세종 때 영의정을 지낸 황희(黃喜, 1363-1452)의 아들이다. 1466년 좌의정에 오르고 이듬해 영의정에 올라 장수황씨가 2대에 걸친 재상 가문으로 명성을 얻게 한 인물이다.
 
황수신 묘지20129월 경기도 파주에 있는 황수신의 묘역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수습된 것을 장수황씨 열성공파종회가 같은 해 11월 경기도박물관에 기증했다. 모두 4장으로 지문(誌文)은 당시 뛰어난 문장가로 잘 알려진 강희맹(姜希孟, 1424-1483)이 썼다.
 
황수신 묘지는 규모가 큰 직사각형(세로38.9×가로28.6cm)으로, 이는 조선 후기에 볼 수 없는 형태다. 또 현전하는 청화백자 묘지로는 두 번째 편년 자료라는 점에서 중요하게 평가됐다.
 
황수신 묘지는 2020년 하반기 경기도박물관 재개관 때 새롭게 단장된 전시실에서 한층 높아진 위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실학 전시연구와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새로운 유물을 구입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 유물은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실학과 관련되거나 실학시대의 사회양상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유물이다. 실학자의 초상화와 서화 조선후기 지방지도와 읍지(邑誌) 실학자의 전적과 고서화 유물 조선후기 여성실학자 관련 유물 조선후기 과학유물(서학서 포함) 조선후기 연행사와 통신사 관련 유물 조선후기 문방구 관련 유물 등 지정 문화재를 우선적으로 구입한다.
 
유물 구입 공고에는 소장유물의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소장가(종중 포함),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가 참가할 수 있다. 유물구입 공고 기간에 유물매도신청서(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홈페이지 다운로드)를 작성하고 해당 유물을 확인할 수 있는 인화된 사진이나 디지털 유물사진(근접촬영 칼라 5×7cm)을 매도신청유물명세서에 첨부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와 함께 실학박물관 학예팀으로 우편을 통해 보내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박물관 검토 뒤 담당자의 전화 연락으로 실물 접수가 진행된다. 실물 접수는 매도신청서 등 서류 검토 뒤 개별통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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