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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묘

 
작성일 : 20-02-24 16:14
대전 국립묘지 안장여부 확인, 80세 전에 가능해진다
 글쓴이 : 한국장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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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국립묘지 생전 안장 심의 대상자가 확대돼
80세 이전에도 국립묘지 안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 따르면 ‘2020년 적극 행정 추진과제선정을 위한 회의에서, '생전 국립묘지 안장 심의대상자 확대'를 추진과제로 선정됐다.
 
국립묘지 생전 안장 심의제는 국립묘지 안장 대상 결정 여부를 생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
 
그러나 대부분 대상자가 사망한 후에 심의가 이뤄지고, 80세 이상만 안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유가족의 장례절차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에 80세 이전에도 생전 국립묘지 안장 여부에 관한 심의가 가능해지면, 심의가 오래 걸려 장례절차 진행에 겪는 어려움이 다소 사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국가유공자 중 중증질환이 있거나, 군 장성 출신의 경우에도 안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생전 국립묘지 안장 대상 확인은 80세 이상의 국가유공자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거나, 병적기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했다.
 
대전현충원 담당자는 "호국원 등 유관기관과 세부적인 협의를 거쳐야 하겠지만, 2020년 상반기부터는 시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국립대전현충원 임성현 원장은 "현충원이 적극 행정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훈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국립대전현충원은 2020년 적극 행정 추진과제로 독립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독립유공자 안장식의 품격을 높이고, 참배객을 위한 1일 도우미 제도 도입 등도 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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