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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묘

 
작성일 : 20-03-23 16:24
경남 11개 유공자 합동묘역 국립묘지급 격상
 글쓴이 : 한국장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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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 국군묘지 등 도내에 산재한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합동묘역 11개소가 앞으로는 국가 관리 묘역으로 지정돼 국가에서 관리하게 됐다.
11개소가 앞으로는 국가 관리 묘역으로 지정돼 국가에서 관리하게 됐다.
 
19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도내에는 독립유공자 합동묘역 1개소, 국가유공자 등 합동묘역 10개소가 있다. 전국적으로는 독립유공자 합동묘역은 12개소, 국가유공자 등 합동묘역은 45개소가 산재해 있다.
 
지난 17일 국무회의에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되면서 이들 묘역들은 모두 국가에서 관리한다.
 
개정된 법률은 국립묘지 외의 장소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합동묘역을 국가관리 묘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유족이 없는 묘소를 국립묘지로 이장할 경우 이장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그동안 국가관리가 미흡했던 국립묘지 외의 장소에 안장되어 있는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등의 합동묘역에 대해 소유자, 관리자 또는 유족의 요청을 받아 국가관리 묘역으로 지정하고 국립묘지에 준하여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창원시에 소재한 마산 4.3만세운동 순국자 8명이 안장된 8의사 묘역, 사천 국군묘지 등 전국에 산재해 있는 57개 합동묘역이 이번 법률개정으로 국가차원에서 상시 점검 및 훼손복구 등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됐다.
 
또한 국립묘지가 아닌 지역에 안장되어 있는 배우자 및 직게 존비속이 없는 국가유공자 등의 묘소를 국립묘지로 이장할 경우 이장비용을 국가가 지원한다.
 
 
이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묘소가 무연고로 방치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번 법률개정안은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후 시행될 예정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2019년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합동묘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무연고 국가유공자 묘소를 국가가 책임지고 돌보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사천 국군묘지의 경우 19531015일 조성돼 1976년 국군묘지로 개칭됐다. 그동안 관리 주체를 두고 국가보훈처와 논의 끝에 2016년부터 사천시가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다 관리가 어려워 이전 등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사천 국군묘지는 국가보훈처 등록자 25기와 미등록자 19기 등 총 44기의 호국영령이 안치돼 있다.
 
이번 조치로 인해 국가차원에서 상시 점검 및 훼손복구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독립·국가유공자 묘역에 대한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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