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가정의례학과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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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국장례신문 댓글 0건 조회 작성일 14-04-0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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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총회열고 이호 회장 재선임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가정의례학과 총 동문회는 지난 11월 8일 서초동 팜스팜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동문회장에 이호 회장을 재선임했다.

따라서 이호 회장은 앞으로 2년을 더 연임하게 됐다.

이날 이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재신임을 해주여서 어깨가 더 무겁고 앞으로 그동안 추진해오던 일들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걸로 알고 열심히 노력 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