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 2017-09-26 17:21:01
서울시 예산 83억원을 지원 받은 일부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납골시설의 실제 이용률이 7%대도 못 미치고 있어 혈세를 낭비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서울시의회 전철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1)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1개 자치구는 사설 납골당 40,948기를 분양받았으나, 6.2%인 2,505위만 안치됐다.서울시 11개 자치구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시비 83억2,500만원과 각 자치구 예산 36억원을 투입해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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