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장례


 
작성일 : 19-10-31 15:09
성남시의료원 노사, 장례식장·매점 외주용역 놓고 갈등
 글쓴이 : 한국장례신…
 
성.jpg

전국 최초 주민 발의로 건립되고 있는 성남시의료원이 노사 간 갈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
 
내년 3월 개원을 앞두고 대규모 인력채용에 나선 성남시의료원이 일부 채용분야를 비정규직으로 대거 고용한데 이어 장례식장 식당과 매점 등을 외주 용역으로 운영하려고 하자 시민단체와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나섰다.
 
경기도 성남시의료원은 지난 10일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에 성남시의료원 환자 직원 급식 및 장례식장 식당 매점 운영 용역을 공고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지난 18일 사업설명회를 진행했으며 내달 1일 평가위원회에서 용역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21231일까지로 약 32개월로 해당 기간 내 용역비용은 1991,212만원이다.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성남시의료원지부와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등으로 구성된 비정규직 없는 노동존중 성남시의료원 정상개원 시민대책위는 오는 28일 오전 성남시청 앞에서 성남시의료원 외주용역화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성남시와 의료원 압박에 나선다.
 
시민대책위는 성남시는 비정규직 없는 병원을 만들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렸다성남시의료원은 시민이 만든 공공병원이라는 상징성을 갖는 병원이지만 최근 장례식장과 식당과 매점 등 외주 용역화 공고가 발표되는 등 비정규직 채용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대책위는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병원 등에서도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데 성남시는 이런 흐름을 거스르고 있다면서 국정과제 1호를 역행하는 문제를 수수방관하지 말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
 
이에 시민대책위는 성남시청 앞에서 성남시의료원 외주용역화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환자 직원 급식 및 장례식장 식당 매점 운영 용역을 중단할 것과 은수미 성남시장과 성남시의료원의 외주용역화의 부당함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18.205.176.85'

1017 : Can't find file: 'g4_login' (errno: 2)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