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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작성일 : 20-03-10 08:44
“우리의 권익은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
 글쓴이 : 한국장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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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도 한국장례협회 회장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혼란과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장례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한국장례협회 박일도 회장을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박 회장은 현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염병 확산과 장례식장의 일회용품사용 문제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례업 종사들과 업체 대표들에게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며 격려의 말을 남겼다. 다음은 박 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2016년 한국장례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협회의 위상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취임 이후 그동안의 성과를 말씀하여 주십시오.
 
먼저, 협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가장 고심했던 부분이 장례식장의 부정적인 국민 인식을 어떻게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꿀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야 장례업계가 살고 우리 협회의 회원들이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시행했던 것이 ‘거래명세서 발급 의무화’였습니다. 장례식장의 거래 관행을 좀 더 투명하고 소비자 지향적으로 바꿔 국민들에게 ‘장례식장은 바가지’라는 인식을 없애고, 이를 통해 협회와 장례식장의 위상 또한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2016년 장례식장 신고제가 법으로 규정된 이후 장례식장의 시설·위생·안전기준에 대한 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 225개 지자체 공무원과 협회 실태조사위원이 공동으로 전국 장례식장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러한 실태조사는 장례식장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이번 조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례식장으로 한걸음 더 발돋움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각 장례식장을 방문하는 조문객들이 알고는 있지만 놓치기 쉬운 문상예절에 대하여 홍보할 수 있도록 배너와 장례식장의 인식개선을 할 수 있는 포스터를 전국 모든 장례식장에 무료로 배포하였으며, 장례문화 속 일제잔재를 알아보고 대안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진행하면서 장례 관련 어느 단체보다 장례문화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우리 협회가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앞에서 잠시 언급하셨던 것처럼 2019년 협회에서 장례식장 실태조사를 하였습니다. 다른 산업군에서는 이미 매년 또는 격년 해당 산업의 실태조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장례식장 운영이 자유업에서 신고제로 도입되면서 관련 시설과 설비기준을 갖추도록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규정은 법과 현실이 동떨어져 맞지 않고 적용하기도 애매한 부분이 있어 실태를 조사를 통해 장례식장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시설의 개선은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좀 더 위생적이며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과 동시에 종사하는 모든 직원분께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종사자의 건강위생복지 향상에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실태조사를 매년 시행하기는 어렵지만 격년으로 시행하여 장례식장 관련 통계자료로 활용한다면 정부의 장사정책 수립에 밑바탕이 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 장례식장 시설 설비 개선을 위하여 장례식장을 담당하고 있는 각 지자체에 제안하고 싶으신 방법은 있으신지요?
 
각 지자체 장사담당 공무원의 교육과 워크숍 등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지자체에서 인력문제 등으로 장사전담 공무원이 있는 것이 아닌 복지담당, 노인담당 등 다양한 부서를 담당하고 순환보직으로 인하여 장례식장의 시설과 설비의 필요성과 운영에 대한 이해 등 관련 사항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각 장례식장의 영업신고 전 시설, 설비에 대한 부분을 각 지자체와 협회의 전문 인력과 공동으로 확인하여, 법에 맞는 시설기준을 갖춘 곳에 한하여 영업신고 수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여야만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의 목적에 부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전문위원은 장례식장 시설 설비를 확인하고 미비된 부분은 개선될 수 있도록 시설을 점검하며,  개선사항을 제안하고 해당 공무원은 조사된 장례식장의 신고수리여부를 결정하면 장례식장의 영업신고 시 시설설비 기준이 미흡하다는 논쟁은 사라질 것입니다.
   
- 사회 각계의 일제잔재청산 노력이 한창입니다. 협회에서는 김명연 국회의원과 함께 “우리시대 장례문화를 진단한다.”라는 주제와 “장례문화의 일제잔재와 바른장례의 미래”라는 부제로 국회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회장님께서는 장례문화 속 일제잔재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19년은 3.1만세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각계각층에서 그 어느 해 보다도 일제 잔재청산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많았던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협회도 늦었지만 장례문화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를 확인하고자 국회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많이 나왔는데 삼베수의가 일제에 의하여 조선의 물자 수탈도구가 되었다는 부분과 유교에서 부모를 여읜 자식은 죄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부모도 죄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삼베수의를 강요했다는 것이 민족정기 말살을 위한 일제의 만행이라고 하시는 학자도 있습니다. 또한, 과거 출토된 복식을 보면 삼베가 출토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삼베수의는 우리 고유의 전통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와는 상반되는 주장을 하시는 학자도 있으신데 과거 문헌을 참고하여 볼 때, 포를 어떠한 재질을 말하는 것이냐에 따라 삼베포, 면포, 무명포, 비단포, 대마포 등이 될 수 있으며, 삼베, 면, 무명, 비단, 대마 등으로 만든 수의도 우리 고유의 수의로 볼 수 있다는 주장이 대립되고 있습니다. 완장문화를 일제잔재라고 하는 부분에서도 미국 링컨대통령 장례식장에 검정옷에 검정 완장을 착용한 사례도 있고, 이를 미국에 의하여 개항된 일본을 거쳐 조선에 전래되어 고종황제 장례식장에도 흑포 완장을 착용한 사진도 있어 삼베수의와 완장이 장례문화 속 일제 잔재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이제 우리 고유의 문화와 얼과 정기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 멈추기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금번 토론회의 성과는 장례문화속 일제 잔재가 있다면 좀 더 많은 사료의 연구와 발굴을 통해 지역별, 종교별 장례용어, 절차, 정의 등 장례문화 속 일제의 잔재가 무엇인지 정확한 연구가 필요하며, 우리 민족정기를 드높이고 후대에 고유의 장례문화를 계승할 수 있도록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공감한 부분이며, 이를 통해 장례문화의 통일된 매뉴얼 개발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상조일회용품 근절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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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도 한국장례협회 회장
 
- 장례식장 1회용품 사용관련 해서 질문드립니다. 환경부에서는 장례식장에서의 1회용품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자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부분인지요?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장례식장의 일회용품 규제에도 기본적으로 찬성합니다. 그러나 그런 정책의 변화에는 현장의 상황을 고려한 절차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환경부의 로드맵은 현장상황을 전혀 고려치 않은 탁상행정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장례식장에서 무분별하게 일회용품이 쓰여 지고 있는 원인이 무엇입니까. 정책을 만드는 국회와 정부부처, 공공기관 그리고 대기업들이 만든 일회용 상가용품들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방치하면서 마치 장례식장이 환경을 파괴하는 원흉으로 몰고 가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장례식장이 자유업에서 허가제에 준하는 신고제로 바뀌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위생적 환경일 것입니다. 상주와 문상객들도 장례식장의 환경변화를 인정하고 있으며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상가와 일부 문상객들의 상가 음식에 대한 잘못된 관념까지 바꾸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지난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전국의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장례협회에서 한국리서치에 의뢰하여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이 설문에서 장례식장의 일회용품을 규제해야 한다는 의견은 9.8%인 19명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90% 이상이 장례식장은 일회용 식기를 써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한 것입니다. 사실은 특별하지 않지만 아직도 장례식장의 환경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특별하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례식장의 일회용품 규제는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앞서 말했듯이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에서 무상으로 지급되는 일회용품을 근절하여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것을 줄이는 것을 우선해야합니다. 그러면서 장례식장과 함께 국민들의 의식을 바꿔 나간다면 일회용품의 사용은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뿐만 아니라 장례협회도 관련 부처와 최선의 방법을 찾아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며 장례식장 대표님들의 고견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 회장님은 장례식장 변화의 바람을 가져오기 위하여 많은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에 대한 성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장례식장을 경영하시는 분들에게 성공노하우를 알려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장례식장 영업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장례업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복장과 기본자세에서 나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갈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유족과 조문객을 응대하여야 하며, 그러한 복장은 장례식장 직원으로서 소속감 및 일체감을 갖도록 하고 흐트러짐 없는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제가 고객으로 장례식장을 이용하면서 불편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부족한 부분부터 채워드리면 되겠다는 생각에서 접근하니 고객들이 응답해주시고 찾아주셨습니다. 장례식장 뿐만 아니라 오늘날 거의 모든 사업이 위기일 것입니다.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바꾸느냐에 대하여는 각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대표와 종사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가 고객의 입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내가 고객이라면 어떻게 서비스 받기를 원하는지? 내가 고객의 입장에서 이 장례식장을 소개하거나 재이용할 의사가 있는지? 등 장례식장 영업자가 가져야 할 역량은“내가 고객이라면”이라는 생각을 갖고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접근한 후 변화와 변혁이 필요하다면 추진력을 갖고 변화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유족과 조문객의 입장에서 장례식장을 이용할 때 동선은 어떻게 되는지,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 늘 고민하고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통계청에서 올해부터는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많아지는 어찌 보면 대한민국의 인구정책 및 복지체계의 변화를 가져다 줄 출생자 사망자수 역전이 이루어지는 기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2020년을 맞아 국내외 장례업계의 전망은 어떠한지요?
 
사망자가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인구정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하게 사망자가 늘어나면 장례식장이 황금알을 낳는다는 건 잘못된 시각입니다. 우리나라 장례문화는 매장에서 화장으로 급격하게 변화되어 수의, 관 등 장례용품 대다수를 저렴하고 합리적인 상품을 이용하고 있으며, 접객문화가 과거 밤샘문화에서 간단하게 조문하고 일어서는 변화로 인하여 식사를 하시는 조문객의 수가 줄어들어 장례식장을 이용한 비용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는 어느 특정지역을 떠나 전국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장례식장을 설치해 놓으면 사업이 되는 업종이 아니며, 유족은 교통의 편리성, 시설의 쾌적성, 직원의 서비스 태도를 장례식장 선택기준으로 삼고 있어 같은 관내 장례식장이라 하더라도 교통, 시설, 직원의 서비스 등의 상태로 소비자의 선호도가 달라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장례식장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호도되는 것 자체가 장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서 기인한 것으로 사료되며, 장례식장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일꾼이라는 시각이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핵가족화 등으로 인하여 다양한 사회계층에서 간소한 장례식을 위한 작은 장례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일본의 잔재를 청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역설적이지만 일본의 현재 시장현황을 보면 우리의 미래를 알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은 3일장 대신 영결식장, 호텔 등에서 고별식 내지 이별식을 거행하고 식사를 제공하는 접객대신 답례품을 증정하는 장례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장례비용이 저렴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실상을 그렇지 않습니다. 작은 장례로 인하여 보여 지는 모습인 화려한 제단장식에 가장 많은 비용이 지출되고, 호텔이나 영결식장 사용요금이 추가적으로 발생되어 통상 3일장을 치르는 우리나라의 장례비용보다 비싼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못 알고 있는 단체 등에서 작은 장례를 표방하고 있으나 저렴한 비용으로 고인을 예로 모시고, 유족과 슬픔을 나눈 분께 간소하게 식사 한 끼 대접하는 고유의 장례문화가 더 좋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장례의 규모는 유족의 형평에 맞추어 진행하시면 됩니다. 자동차 산업을 보면 경차에 대한 수요도 있지만 중형차, 고급차에 대한 수요도 있습니다. 이를 정부에서 강제하거나 강요할 수 없듯이 장례문화도 누군가에 의해 정해질 수 없습니다. 유족 스스로 선택하고 정하는 것입니다. 
 
-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분들이 각 지역사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기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나 회장님처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분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어떠한 계기로 기부활동을 계속하고 계신지요?
 
세월호 참사로 슬픔에 빠져 비통한 부모님과 우리 장례식장을 이용한 아이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수익을 기부하였습니다. 이후 아이들이 눈에 밟혀 기부를 한 번에 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매년 수익의 일정 부분을 아이들에게 현금, 교복, 쌀 등으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기부하려고 했으나 언론에 보도된 이후 숨길 수가 없어 말씀은 드리지만 미래세대를 위한 기부로 인한 즐거움과 행복이 나에게는 맡은바 소임을 다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운 가정에 도움이 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를 지속하도록 하겠으며, 많은 장례식장 대표님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 2020년을 맞이하는 각오와 올해 협회를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방침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장례식장으로 보면 1회용품 사용규제가 현실적으로 바로 와 닿는 문제일 것입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할 것인지 대하여 많은 고민과 조언이 필요하며, 회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서 장례식장도 도움이 되지만 가장 중요한 유족들에게 피해가 없는 방안이 무엇인지를 고민하여 정책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장례문화 속 용어, 절차 중 일제 잔재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검증하고 우리 고유의 장례문화를 발굴하여 대체하거나 대안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정부, 학계, 협회의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며, 이러한 노력을 승화시켜 후세에 남겨줄 장례문화를 새롭게 창달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협회는 회원이 중심이 되어야 하며,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단체입니다. 그러나 회원의 권익만 찾다보면 공익과 국민이 원하는 부분은 뒤떨어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접점을 찾기 힘들지만 국민이 원하는 부문과 장례식장의 권익이 보호되고 향상될 수 있는 부분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 한국장례문화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는 시기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장례식장의 거래관행을 개선하고 국민에게 바르고 정직한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늘 노력하시는 한국장례협회 박일도 회장님을 모시고 장례문화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회장님 하시는 모든일이 번창하시고 회원과 국민을 위한 협회가 되시길 기원드리면서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일도 회장님 하실 말씀 부탁드리며, 금일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례식장은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이 원하는 모습으로 거듭나고 지역사회 든든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협회 회원 및 장례식장에서는 국민이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귀 담아 들어주시고 어려운 시장상황을 우리 다같이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우리의 권익은 우리가 지키는 것이고 뭉쳐야 지켜집니다. 아직도 협회에 가입하지 못한 사업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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