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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8 15:47
美 CDC 온라인 장례식 권고
 글쓴이 : 한국장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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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17(현지시간) “미국 보건당국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작별 인사하는 방식을 과감하게 바꿔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장의사협회 웹 세미나에서 소수의 조문객만 찾을 수 있게 장례식 방문 인원을 한정하고,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17(현지시간) “미국 보건당국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작별 인사하는 방식을 과감하게 바꿔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장의사협회 웹 세미나에서 소수의 조문객만 찾을 수 있게 장례식 방문 인원을 한정하고,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권고가 나온 이유는 사람들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때문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특히 감염병에 취약한 70대 이상 고령자가 많이 참석하는 모임이라면 이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CDC의 전염병학자 데이비드 베렌데스 박사는 웹 세미나에서 장례식을 계획할 때는 가까운 가족만 참석하는 등 가능한 한 인원수를 줄여야 한다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성이 큰 사람의 방문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BBC는 이 같은 권고가 코로나19 사망자의 시신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 때문은 아니라고 전했다. CDC 역시 사망자와 접촉해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근거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베렌데스 박사는 사망자가 착용하고 있던 옷이나 물건 등은 가족에게 돌려주기 전 세척과 소독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CDC는 지난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 전역에서 열리는 50명 이상 규모의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라고 공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16일 열린 백악관 브리핑에서 “10명 이상의 모임이나 외식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정부와 CDC의 지침에 따라 현장에서는 이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뉴욕 시라큐스의 지역매체인 시라큐스닷컴은 16지난 주말 한 장례식장에서 예식을 진행하기로 한 목사가 이동 제한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웹캠으로 예식을 생중계해 장례식장의 유족이 대형스크린으로 이를 지켜봤다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연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CNN17일 오전 기준 미국 내 확진자 수를 5010명으로 집계했다. 전날 오후 4100여 명에서 1000명 가까이 증가했다. 사망자도 97명으로 늘어 100명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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