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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3 16:53
"장례식도 못 치러"… 이탈리아 코로나19에 화장장 포화
 글쓴이 : 한국장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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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5000명을 넘겼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5000명을 넘겼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22일 현지시각으로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 누적 사망자가 547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13.5% 늘어난 수치로 하루 사이에 651명이나 늘었다.
 
유럽 사망자 수는 벌써 중국의 2배를 넘어섰다. 특히 하루 800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이탈리아에서는 화장장이 다 차서 시신을 150떨어진 곳까지 옮기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이탈리아 누적 확진자 수는 5560(10.4%) 증가한 59138명으로 잠정 파악됐다. 중국(81054)73%까지 올라왔다. 현재까지 유럽의 누적 확진 환자 수는 149천여 명으로 전 세계 확진자의 절반이다.
 
늘어나는 환자에 의료 장비가 부족해지자 페라리 같은 자동차 회사들까지 인공호흡기 생산에 나섰다.
 
확진자 25천 명을 넘긴 스페인은 군인을 동원해 주차장에 간이 병동을 짓고, 병상을 늘리기 위해 회의장과 호텔도 비웠다.
 
앞서 주세페 콘테 총리는 21(현지시각)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위기에 처했다며 국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 국가 기간 산업 업종을 제외한 비필수 사업장 운영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지정한 필수 산업에 속하지 않는 생산 활동은 모두 중단된다. 이번 조처는 전국 이동제한령·휴교령과 마찬가지로 내달 3일까지 시한이지만 상황에 따라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
 
피해가 가장 심각한 롬바르디아주는 별도로 공공장소에서 2명 이상 모임 금지 모든 형태의 야외 운동 전면 금지 도로·철도 등을 제외한 건설 공사 금지 야외 시장 영업 금지 호텔 영업 금지 24시간 식음료 자판기 운영 금지 등 강력한 추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5일까지다.
 
이번 부분 생산 활동 금지 조처로 가뜩이나 심각한 경제적 피해가 더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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