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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21 10:31
장례식에서 관 속의 시체가 손 흔들어 ‘소름’
 글쓴이 : 한국장례신…
 
장례 도중에 관 속의 시신이 움직이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알려졌다. 인도네시아의 한 묘지에서 일어난 일이다.
 
12(현지시간) 호주 언론 ‘7뉴스는 지난 5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역의 한 묘지에서 장례식 도중 일어난 일을 보도했다. 당시 고인의 가족은 슬픔에 잠긴 채 장례 미사에서 기도문을 암송하던 중이었다.
 
사제가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라는 성경구절을 읽을 때, 일부가 투명한 유리로 제작된 관 속에서 무언가 움직임이 보였다.
 
7뉴스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실제로 관 속에 시신이 손을 흔드는 것처럼 꿈틀거리는 게 보인다. 이를 목격한 장례식 참석자는 아직 살아 있는 것 아닌가 싶었다. 그는 정말로 손을 흔들었다. 분명히 밖으로 나오려고 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지 언론은 이런 의혹을 일축했다. 사후경직으로 굳었던 시신의 근육이 부패하는 과정에서 부풀면서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지난해 9월 의료전문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는 호주 센트럴퀸즐랜드대학교의 연구 결과를 인용, 사후에도 시신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연구팀은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이 없어도 사람의 유해가 스스로 위치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고, 이는 법의학 관계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발견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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