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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7 10:24
고령화에 따른 장례식장의 변화 모색
 글쓴이 : 한국장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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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紙, 4회 한국장례문화세미나 개최
, 4회 한국장례문화세미나 개최
일본의 장례산업 모델로 상조역할 모색
 
최근 제4회 한국장례문화 세미나가 서울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35명의 대학병원 장례식장 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국장례신문 주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앞으로 고령화 사회에서 장례식장 조문객이 핵가족화로 점점 줄어드는 문제로 일본의 현황을 살펴보고 일본은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가하는 문제를 다뤄 일본의 가족장처럼 소형화에 대한 대비와 우리나라의 장례변화를 살펴보고자 하는 뜻에서 개최됐다.
 
세미나는 고령화로 인한 장례식장의 변화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제1섹션에서는 상조회 경쟁관계인가, 협력관계인가?란 주제로 장만석 동국대교수가 발제를 가졌다.
 
장 교수는 일본은 2020년부터는 여성의 절반이 50세를 넘고 2024년에는 사망자가 출생수의 2배가 되는 심각한 상태가 될 것이고 2026년에는 고령자의 5명 중 1명이 치매환자가 될 것이며 2033년에는 세집에 한집이 빈집이 되고, 2035년에는 남성 3명 중 한 명이 평생 미혼자로 살 것이며 2040년에는 전국 지자체의 절반이 소멸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로 사망인구는 증가, 건당 수익은 감소될 것으로(조문객의 감소로 식사요금 매출 등 저하 및 유족들의 가치관 변화 예상)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우리나의 상조회사 수 92(2019.4.25.현재)이며 상조업체의 자본금 증액 기한 만료에 따라, 상조업계는 큰 폭의 구조 조정이 발생 했다고 밝혔다.
 
장 교수에 따르면 20191분기 중, 30개 업체가 자본금 요건 미 충족으로 폐업 또는 직권 말소 되었고, 11개 업체가 흡수 합병을 이유로 직권 말소(이외의 사유로 6개 업체 폐업·직권 말소)됐다. 결과적으로, 1분기 중 총 48개 업체가 폐업하여, 20193월 말 기준, 등록 업체는 92개 사로 대폭 감소(지난 분기 140개 사)했다.
 
장 교수는 장례산업이 세계적으로 제일 치열한 곳으로 일본을 지목하고 일본은 장례행사 발생 시, 최초 인지한 회사가 상황에 따라 서로 인계할 수 있는 범위설정 하여 서로 윈윈 전략방안을 마련하여 운영하려고 하고 이를 시행하고 있는데도 있다고 설명하고 그중에서도 후쿠오카가 제일 경쟁이 심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런 환경이 우리와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의 장례식장 운영비율은 전문장례식장이 42%, 상조회가 운영하는 장례식장이 40%의 점유율이며 나머지20%는 농협과 기타 철도회사가 점유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 서로 나눌 것은 나누고 줄 것은 주는 이익을 창출하는 윈윈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상조회사와의 관계는 경쟁관계이지만 장례가 소형화 되고 있어 앞으로는 다양화된 방법으로 변해갈 것에 대비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학병원 장례식장은 앞으로 전문상담사를 양성하여 고객의 상황별 대응전략을 세워서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한 서비스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이에 大葬協은 먼저 선결과제로 대학병원이라는 인지도를 충분히 살려, 전문상담원 육성 위한 자격증제도를 통한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고객에 대한 무한서비스 증진을 위해 각 회사의 홈페이지 업그레이드(기간설정의 마중물 기법 활용으로 repeater의 증가지속) 산토끼보다 집토끼(장례식장 이용객) 중시차원에서 유족에게 메일 매거진 발송으로 유대감을 형성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해당 지역의 광고기법 및 영업기법 증진을 위해 해외 선진사례 정보입수 및 공유로 공동이익 향유하고 정보공유를 통한 시장분석과 선점효과가 가능한 병원시설과 인재활용 극대화하여 대학병원으로써 품격화 및 영결식 시 영정사진의 고인정보 발신 등 콘텐츠 개발을 해야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04년의 사망자 수는 약 102만명. 2018년에 사망한 일본인은 1369천명으로 전년보다 29천명 증가했으며 출생한 일본인은 921천명으로 전년보다 25천명 감소하여 사망자자 출생률을 앞질렀다.
 
일본인의 인구는 2007년부터 11년 연속으로 감소하여 2018년 한해에만 448천명이 감소. 저출산과 고령화추세가 현재도 계속 진행 중 이며 일본의 사망자 수가 2035년에는 17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장례시장 규모는 1.7조엔 전후로 예상하고 있다.
 
이 점에 대한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로는 장례식에 대해 소비자가 돈을 이전보다 쓰지 않고 있다는 점. 즉 장례 관련 비용으로 제단·佛壇 등의 구입비용과 장례식장이용료·제물·조문객 등에 대한 식사비 등의 단가가 감소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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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한국장례문화세미나 열려
4회 한국장례문화세미나 열려
성공적인 인생2막 어떻게 하나
 
장만석 동국대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기존의 장례는 신성한 의식에 소요되는 비용을 유족이 정면에서 흥정하는 것 같은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 최근 일본의 장례업자들은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비용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것도 한 요인이기도 하며 게다가 지금까지는 장례에 대해 요금을 저렴하게 억제하는 것이 그다지 환영 받지 못하는 행위의 분위기였으나 최근 수년 전부터 소비자의 의식 변화에 따라 각 소비자의 생각에 맞추어 필요한 것만 구입하는 것이 허용되어 오고 있는 것도 한 원인이기도 한다고 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의식변화와 관련, 최근의 장례식 형태가 소형화된 점. 즉 가족장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소형화된 장례식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주목해야 하고 이와 아울러 가족 구성의 변화와 인구의 도시집중 등 복합적인 요소도 장례산업의 변화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소비자들의 의식변화와 관련, 최근의 장례식 형태가 소형화된 점과 가족장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소형화된 장례식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주목해야 하고 아울러 가족 구성의 변화와 인구의 도시집중화 등 복합적인 요소도 장례산업의 변화를 줄 것이다. 일본에서는 조문객에게 답례품등의 선물, 음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일본 장례식장 연간매상고에 대해서는 10억엔 이하라고 응답한 납입업자가 42.1%로 가장 많고 이어서 10억원 초과~50억원 이하가 31.4%, 100억원 초과~500억원 이하가 11.1%였다. (한국의 고령화 추세 65세 이상 고령자 14% 진입(2018) 65세 이상 고령자 21%진입(2025)
 
이어 김영기(한국컨설턴트사관학교 교장)박사는 자신의 인생 2막의 경험을 토대로 강의하면서 누구나 준비가 기회를 만드는 것처럼 자신은 40십대에 박사학위 2개를 받아 현재는 지자체 자문위원 또는 기업체 평가위원으로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봉급쟁이 생활 때 보다 지금이 더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본인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인생2100세 시대를 축구 경기에 비유하며 전반전 01~50세 인생1, 후반전 50~100세 인생 2, 전반전을 위하여 16~20년 공부하고 현역생활 20~30년 후 은퇴 후반전을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은퇴의 영어 어원 ‘retire’는 타이어를 다시 갈아 끼운다는 의미 인생 2막을 준비 없이 맞이한다면? 준비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바야흐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100세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고 말했다. 인생2막을 준비하기위해서는 최소한 5년에서 10년을 준비해야 정년퇴직후에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다. 50~60세 전후에 은퇴를 하고 30~40년간을 어떻게 보내야 인생에 보람이 있겠습니까? 경제력(자산 or ) + 건강이 가장 중요하고 공무원이나 교사로 정년 퇴직후 매월 나오는 연금으로 생활한다면 경제적으로는 크게 어려움은 없겠지만.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기초연금, 국민연금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렵고 병마와 함께 해야 하는 생활은 고통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직장에서 사회에서 배운 경험담을 살려 자신의 전문분야 또는 컨설턴트, 전문강사, 심사평가위원 등으로 50~80세까지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회복지의 4각 지대에 있는 사람이 많다.
 
지금 제가 제시 할 컨설턴트의 로드맵은 비교적 상위 컨설턴트, 즉 성공적인 컨설턴트의 모델을 제시합니다. 왜냐하면 제 경험으로 볼 때 어느 시대건 어느 사회건 컨설턴트 시장도 자본주의 논리에 따라 경쟁을 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컨설턴트가 지속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 박사 경험으로 볼 때 성공적인 컨설턴트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추고 컨설팅시장에 진입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시장에서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평생 현역컨설턴트로 살아가는 전략 8가지로는 1.자신이 그 동안 경험한 전문분야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최소 10년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분야를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2.경영지도사 또는 전문분야 및 장례지도사 등 자격증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3.학력도 중요한 요소인데 아무래도 경영학사, MBA, 박사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며 최소 석사학위는 갖추어야 시장에서 다른 컨설턴트와 경쟁하여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4.경력과 자격증, 학력이 잘 갖추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컨설턴트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컨설팅기법을 체득하지 못하고 제대로 된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 5.컨설팅만 전문적으로 하기 보다는 전문 강사를 함께 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6.컨설턴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또 다른 추가수입원은 정부 및 지자체 등 각종 공공기관에서의 심사평가위원, 자문위원, 면접관 등을 하는 것이다. 7.정부 및 지자체의 컨설팅, 강의, 심사평가와 관련된 공개모집에 적극 참여하여 실제소기업, 자영업, 중소기업들의 컨설팅을 경험해보길 적극 권장 한다. 8.끝으로 평생현역 컨설턴트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신체 및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 평생 현역컨설턴트는 평생 공부하는 것을 즐기지 않고는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노력한 만큼, 준비한 만큼 컨설턴트로 생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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