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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9 10:01
“청산해야 할 생활 속의 일제잔재 상례문화”
 글쓴이 : 한국장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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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일제잔재의 상·장례문화 청산 촉구
 
청산해야 할 생활 속의 일제잔재에 대한 세미나가 지난 62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장정숙(민주평화당 일제잔재문화청산특별위원회 위원장)국회의원, 민주평화연구원 주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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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숙 의원
장정숙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일제잔재문화청산특별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두 번째 갖는 세미나라고 설명하고 첫 번째는 문학, 미술, 음악, 등 문화계에 이어 이번 두 번째는 상례문화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1934년 의례준칙을 통해 우리의 전통을 일본식으로 바꾼 것이라며 일제가 우리의 장례문화를 훼손함으로써 민족의 얼과 혼을 완전히 끊어버리려는 시도였고, 수탈을 목적으로 상장례문화를 왜곡하여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세미나에서는 왜곡된 상장례문화를 살피고 우리의 전통을 재조명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희망찬 미래를 그리는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미술, 음악, 등 문화계에 이어 이번 두 번째는 상례문화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1934년 의례준칙을 통해 우리의 전통을 일본식으로 바꾼 것이라며 일제가 우리의 장례문화를 훼손함으로써 민족의 얼과 혼을 완전히 끊어버리려는 시도였고, 수탈을 목적으로 상장례문화를 왜곡하여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세미나에서는 왜곡된 상장례문화를 살피고 우리의 전통을 재조명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희망찬 미래를 그리는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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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의원
이어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축사에서 지난 231혁명 및 상해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고 성찰하며 평화와 평등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그런 과정에서 가슴을 친 아픈 각성은 우리들에게 아직도 친일잔재가 남아있다는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청산해야 할 일제의 부정적 유산이 무상한 세월을 핑계로 무관심 속에서 남아있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었다. 오늘 토론의 주제인 일제가 남긴 상례문화 문제도 분하고 억울하긴 매일반이다. 지극한 효를 마지막까지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을 일제가 자신들의 상례문화를 강요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죽음을 다루는 문화까지 식민지 수탈의 간악함을 드러내 일제에 소름이 돋고, 그것을 마치 전통인양 100년이나 일상화해 온 우리들의 모습에서 많이 반성하고 오늘 세미나에서 삶의 문화를 바꾸는 일에 기여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기대했다.
지난 231혁명 및 상해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고 성찰하며 평화와 평등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그런 과정에서 가슴을 친 아픈 각성은 우리들에게 아직도 친일잔재가 남아있다는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청산해야 할 일제의 부정적 유산이 무상한 세월을 핑계로 무관심 속에서 남아있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었다. 오늘 토론의 주제인 일제가 남긴 상례문화 문제도 분하고 억울하긴 매일반이다. 지극한 효를 마지막까지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을 일제가 자신들의 상례문화를 강요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죽음을 다루는 문화까지 식민지 수탈의 간악함을 드러내 일제에 소름이 돋고, 그것을 마치 전통인양 100년이나 일상화해 온 우리들의 모습에서 많이 반성하고 오늘 세미나에서 삶의 문화를 바꾸는 일에 기여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기대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박복순 전 을지대 과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발제자로 나선 김시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관은 일제잔재문화 청산-전통상례의 왜곡을 중심이란주제로 발표를 갖고 한국근대사에서 일제강점기의 역사 문화 왜곡의 심각성 인식이 필요하며 식민사관, 식민지 근대화론, 문화말살정책에 대한 역사학계의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며 신식이 구식보다 우월하다는 사대주의 사고보다는 문화적 전통의 중요성과 전승과 지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일제강점기 제국주의 지배를 위해 권장이라는 이름으로 강제한 식민지 문화로 식민사관 조센징 삼베수의 조직 제도 등 역사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잔재하고 있다며 잔재를 잔재인 줄 모르고 확산시키는 것이 문제이며 가정의례준칙, 건전가정의례준칙으로 재생산, 선진 장례문화라는 사대주의로 재생산 되는 것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그는 또 삼베수의의 문제점과 대안으로 삼베 저가 직물에서 고급 직물로 인식변화가 필요하고 고가의 안동포, 전국의 삼베마을 삼베는 장례비용을 증가 시킨다며 중국산 麻絲수입으로 나일론사를 넣은 원사(원사를 한국에서 짜면 국산으로 둔갑한다)보다 전통 수의의 전통을 잇는 명주수의를 권장하며 장례비용 절감 효과와 견직 역시 식물성이고, 자연친화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일본인과 조선인의 상례문화에 따른 구분으로는 간소화 절약을 빌미로 상례본례의 상징성과 의미를 상실 했으며 형식적인 것만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식민지라는 강제를 동원하여 전통문화를 왜곡한 근현대사에 대한 성찰을 토대로 한 청산이 필요하고, 강제적이고 의도적인 개선, 청산보다는 시민교육, 문화다양성 역사 다양성의 시대 상황에 맞는 문화의 지속과 변화 시도가 필요하다. 장례문화라는 것은 법 규제가 만능이 아니듯 강제적이거나 정치 선동형의 일제 잔재문화 청산이 아닌 문화의 지속과 변화 속성을 고려한 전통문화 기반 청산은 성찰 없는 선동적 청산보다는 충분한 연구와 토론을 거친 청산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박태호 장례와 화장문화 연구포럼공동대표는 장례분야의 가장 큰 일제 잔재는 공동묘지와 납골당 이라는 명칭이었고, 화장장이라는 장법 시설이다. 여기에다 삼베 수의라는 다소 출처가 모호한 요소와 의례준칙이라는 큰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져 있다. 따라서 장례 분야에서 일제 잔재 청산의 대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삼베수의와 더불어 의례준칙에 의해 강제된 여러 요소들이라고 힐 수 있을 것이러고 말했다. 또한 장례에서 일제 잔재 청산은 일시적 구호에 따라 단기간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며 때문에 청산보다는 전통의 회복을 위해 노력을 기울려야 하며 회복은 전통상례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현대화된 우리 것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보건복지부 과장은 장사등에관한법 장사시설 건전가정의례준칙은 현재 여성가족부에서 관할한다. 문화적인 측면과 비용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느끼며, 우리생활에 일제 잔제가 얼마만큼 있는지 정확히 모른다, 이런 문제는 학문적 문제와 실질적인 문제를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연구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되도록 뒷받침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권명길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원장은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설명을 가졌다.
 
권 원장은 진흥원은 교육, 연구, 홍보사업을 하고 있으며 교육사업으로는 장례식장 영업자 교육과 서울시 주최 장례문화 일제잔재 청산 전시를 가졌으며 연구사업으로 우리민족 고유 장례문화 관련 희귀자료 수집과 품위 있는 장례식 모형 개발과 장례문화 차원에서 수의 개선방안 연구를 하였고 홍보사업으로는 일제잔재 청산 등 장례문화 인식개선 홍보 사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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