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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24 10:52
윤달 화장문화 권장 및 대국민서비스 확대
 글쓴이 : 한국장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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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화장시설 운영시간 연장
, 화장시설 운영시간 연장
자연장 등 친자연적 장사문화 권장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3년마다 찾아오는 윤달(523620) 기간 동안 조상의 분묘를 개장하여 수습한 유골의 화장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화장시설 예약기간 및 운영시간을 연장해 423일부터 대국민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윤달은 날짜상의 계절과 실제의 계절이 어긋나는 것을 막기 위해 몇 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달을 말하는 것으로 예로부터 하늘과 땅의 신()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때로 손이 없는 달이라 해서 궂은일을 해도 탈이 없는 달(썩은 달)이므로 이 기간 동안 조상의 묘지를 개장하거나 보수하는 경우가 많다.
 
복지부는 윤달기간 개장유골 화장예약 증가에 대비하여 예약기간을 현행 15일 전에서 1개월 전으로 연장하여 가족들이 여유를 갖고 분묘 개장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윤달 첫날인 523()에 화장시설을 이용하려면 4230시부터 “e하늘(www.ehaneul.go.kr)"을 통해서 화장 예약을 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의 경우에는 장사지원센터(1577-412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달기간 동안 전국의 59(소록도 1개소 제외) 화장시설은 개장유골 화장이 급증할 경우, 평소에는 운영하지 않는 예비 화장로까지 가동하고 운영시간도 최대한 연장하여 화장 횟수를 일 평균 16회에서 28회로 확대 운영하며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화장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장기간이 오래된 부부 합장 유골에 대해서는 유족이 희망할 경우, 1개 화장로에서 동시 화장을 허용하여 유족이 불필요하게 대기하지 않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화장시설, 예약정보, 화장일자 등이 다르거나, 화장시설의 사정으로 동시화장이 불가능한 경우는 제외다. 참고로 개장 유골을 화장하는 당일에 반드시 지참해야 하는 개장신고 증명서는 화장예약을 하기 전에 분묘가 위치한 시··구청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여 발급받을 것을 권장하며, 이 증명서는 인터넷 정부24(www.gov.kr)”에서 신청할 수도 있다.
 
다만 허위 예약을 방지하기 위해서 인터넷 예약 내용과 실제가 다를 경우 화장 이용이 거부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고인의 성명이나 묘지주소 등이 예약 내용과 다르면 화장이 거부될 수 있다.
 
보건복지부 박기준 노인지원과장은 매장신고를 하지 않은 미신고 분묘나 묘지설치 제한 지역의 분묘도 개장 신고만 하면 행정처분 등 제재조치 없이 화장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조상의 분묘를 개장하여 유골을 화장한 후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화초·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자연장을 하게 되면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공공복리 증진에도 기여하는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윤달(6.24~7.22)기간에 개장유골 화장건수는 총 32,805건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1,483부산 486대구 386인천 1,855광주 1,871대전 738울산 598세종 1,188경기 1,781강원 2,708충북 2,515전북 4,090전남 4,095경북 2,413경남 3,375제주 1,811건이다. 또한 작년 한해 개장유골 화장건수는 총 49,618건이며 경남이 5,75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가장 적은 곳은 대구로 455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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