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 2019-06-14 11:25:36
경북 칠곡군 동명면 가천리 소재 재단법인 H공원에서 1500여 기의 무허가 분묘 조성에 이어 특정인의 개인 사유지 등을 침범한 것으로 드러났다.H공원에서 1500여 기의 무허가 분묘 조성에 이어 특정인의 개인 사유지 등을 침범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칠곡군에 따르면 재단법인 H공원은 지난 1970년 9월 17일부터 H공원묘지를 설립하고, 공원묘지와 납골당 개원을 시작으로 관리사업소 1동, 주차장, 식당, 납골당 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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