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 2019-01-18 12:03:49
상조업계 상위사를 중심으로 협회 설립 움직임이 포착됐지만, 업계 내부에서는 이에 회의적인 분위기다. 상조회사마다 이해관계가 달라 한 목소리를 내는 게 쉽지 않은 데다 협회 효용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탓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상조업계 대형사를 중심으로 협회 설립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이 자리에는 상조업계 1위사인 프리드라이프 주도하에 재향군인회상조회, 보람상조라이프, 부모사랑라이프 등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상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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