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 2021-10-14 17:03:19
경남 사천시 축동면에 혐오시설들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9일 축동면 용수마을로 들어가는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에는 동물화장장 건립을 반대하는 수십여개의 플래카드가 걸렸다. 용수마을뿐만 아니라 가산마을, 용산마을 주민들은 플래카드를 통해 '동물화장장 설치계획 주민은 죽어간다', '반려동물 관련 시설 설치 결사 반대!', '개소리·개냄새 다 싫다', '공장, 돼지, 물난리로 충분하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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