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추모노리 장례식장 직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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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국장례신문 댓글 0건 조회 작성일 21-02-22 20:13본문
남해 추모누리 장례식장(대표 고재호) 직원 일동은 15일 경남 남해군 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15만 5천 원을 ‘서면 행복곳간’에 기탁했다. 남해추모누리장례식장 고재호 대표는 수년간 위탁 운영 운영을 하며, 질 높은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남해군 향토장학금 기탁, 소외계층 후원물품 지원 등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고재호 대표는 “좋은 일에 동참하고자 마련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