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 2016-05-27 12:36:14
경북도는 지난 2013년 8월 `경상북도 장사시설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북부 신도시, 남부권, 동해권 등 3곳에 자연장지를 특성화한 종합장사시설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 경주, 김천 등 7개 시·군의 오래된 공설묘지를 재개발해 자연장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이에 따라 오는 6월 준공을 앞둔 안동장사문화공원은 3만1천108㎡ 부지에 사업비 256억원을 들여 화장로 5기 규모로 최신시설을 갖췄고, 도내 최대규모로 건립예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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