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조 ‘프리드 런칭’

페이지 정보

작성자한국장례신문 댓글 0건 조회 작성일 14-04-07 09:02

본문

국내최초 선진국형 장례서비스 브랜드
현대종합상조(주)가 국내 최초로 상조서비스 브랜드 ‘프리드’(Preed)를 런칭했다.
선진국형 장례시스템 프리드는 이미 미국, 유럽에서 활성화되어 있는 개념인 ‘프리니드’(Pre-need)에서 착안하였다.
죽음을 대비하여 사전에 준비하는 제반 행위나 제도를 총칭하는 개념인 ‘프리니드’(Pre-need)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일반화되고 보편화된 상품이다. 미국, 유럽의 경우 대부분 장례식장이나 장묘회사(Funeral business company)는 고객과의 접점으로 프리니드 상품을 이용한다. 즉, 프리니드가 고객을 확보하는 마케팅 수단이다.

이러한 프리드의 개념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런칭광고는 노주현씨를 모델로 하여 종합, 미국, 일본 멀티3편을 동시에 제작하였다. 종합 편에서는 선진장례브랜드인 미국의 ‘디그니티 메모리얼’(Dignity memorial), 호주의 ‘가디언퓨너럴즈’(Guardian Funerals), 일본의 ‘파뮤’를 소개하고 미국, 일본 편에서는 각국의 장례서비스문화의 사례를 소개한다. 3편 모두 대한민국에서는 현대종합상조의 프리드가 최초로 선진장례브랜드 시대의 막을 열었고 프리드는 선진형 장례시스템이라 홍보하고 있다. 현대종합상조는 업계 최초로 국제 표준화 ISO 9001인증 획득, ERP(전사적 자원관리) 및 Mobile 시스템구축, 장의리무진 전차량 GPS부착으로 선진장례시스템의 발판을 만들어 놓았다.

프리드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현대종합상조가 상조시장에서 선도자로 우위를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런칭광고에 이은 프리드의 유지광고가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가 본격화 되고 핵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화된 장례서비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현대종합상조의 프리드가 높아진 수요만큼 높은 수준의 선진국형 장례서비스를 제공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