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 2014-09-09 11:19:55
서울 근교의 한 납골당 사무실. 상주에게 납골당 위치와 가격을 설명하던 상조업체 장례지도사와 납골당 장지 상담사는 상주가 납골당 대금을 내고 떠나자 500만원 중 200만원을 나눠가졌다. 장지 상담사는 50만원, 장례지도사는 150만원을 가져갔다. 150만원은 다시 장례지도사 30만원, 회원 모집인 30만원, 본사 간부 90만원으로 쪼갰다.
4일 상조업계 상위권인 H사의 장례지도사 등 내부고발자 10여명에 따르면 이런 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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