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실은교통봉사대,무연고자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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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국장례신문 댓글 0건 조회 작성일 14-04-0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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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아름답고 따뜻한 대구를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창설한 대구지대는 ‘자랑없이, 꾸밈없이, 바람없이, 차별없이’라는 이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로 22년째를 맞는 대구지대는 현재 이동기 지대장를 비롯해 75명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92년 12월12일 김영미양의 심장병 수술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심장병 어린이 25명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이 지대장은 “수술을 받은 아이들이 대구지대에 가입해 봉사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며 흐뭇해 했다.

또한 92년 4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소년소녀 가장돕기, 독거노인 돕기, 장애인 시설 차량 봉사, 양로원 위문공연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름답고 따뜻한 대구를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창설한 대구지대는 ‘자랑없이, 꾸밈없이, 바람없이, 차별없이’라는 이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로 22년째를 맞는 대구지대는 현재 이동기 지대장를 비롯해 75명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92년 12월12일 김영미양의 심장병 수술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심장병 어린이 25명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이 지대장은 “수술을 받은 아이들이 대구지대에 가입해 봉사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며 흐뭇해 했다.

또한 92년 4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소년소녀 가장돕기, 독거노인 돕기, 장애인 시설 차량 봉사, 양로원 위문공연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