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 2014-03-01 22:07:25
경기도 수원시는 화장문화가 확산되면서 새로운 차원의 추모공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연화장 내 유택동산 6천300㎡에 3만위 정도의 자연장을 할 수 있는 정원형태의 자연장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 말 착공해 오는 5월 완공될 예정인 자연장지에는 잔디장, 연못장, 산골장 등 3가지 방식의 유분 안장공간과 정자, 분수, 산책로, 물레방아, 어울림마당 등 추모객들을 위한 편의공간이 들어선다. 자연장은 화장한 유분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