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현 에프엔에스 대표 신지식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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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국장례신문 댓글 0건 조회 작성일 14-07-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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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부문에 인증 장례 산업발전 기여 인정
남승현 에프엔에스 대표가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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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23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남승현(에프엔에스)대표는 2014년 특허부문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이날 거행된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자 총 11개 분야 57명 자리한 가운데 국회의원 및 각계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표창수여, 축하공연, 인증식 순으로 진행됐다.
 
남대표은 특허분야에서 고인의 체액흡인기(섹션기)를 개발하여 장례관련분야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었다.

특히 장례업에 종사하는 종사자들은 물론 유족들에게도 각종질병으로 인한 전염성 질병을 사전제 예방 하기위해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누구나 질병으로부터 안전 할 수 있도록 독창적인 제품 개발이 인정받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남승현 에프엔에스대표는 그동안 그 결과 특허출원한 석션기가 사체 감염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물질안전검사 및 KC인증’을 받아 사용하게 됐으며 장례위생용품 생산업체로써는 15가지의 특허를 취득하여 업계의 최고 생산업체로 각광받아 왔다.
 
이번 신지식인 선정은 1차 서면심사, 2차 중앙심사(심사위원 직접면접 등)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지식정보를 사회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지식정보의 습득성, 창조적 적용성, 방법의 혁신성, 가치 창출성, 사회적 공유성, 미래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각계전문 심사위원단은 후보자 실적에 대한 세밀한 검토와 전문성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