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조 사옥 입주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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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국장례신문 댓글 0건 조회 작성일 14-04-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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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장례문화 선도 기업인 현대종합상조(대표:박헌준)는 여의도에 사옥을 매입하고 6월 27일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입주식에는 약 250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치러졌다. 사옥 건물 에는 현대종합상조의 본사와 CS센터, 본사 영업부가 입주하였다.

현대종합상조의 박헌준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새로운 사옥 이전을 계기로 고객들에 대한 지원과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대한민국 장례문화의 혁신과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에 더욱 주력할 수 있도록 위치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종합상조는 2002년 2월 울산에서 설립, 7년만에 상조업계 정상의 리딩 컴퍼니로 자리 잡았다. 서울 여의도 본사와 전국 115개의 직영 지사망, 150여명의 직영 장례지도사, 서울/경기/본사/울산의 고객감동센터, ERP 및 Mobile System의 차별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선진국형 장례서비스 브랜드 “프리드”를 런칭하여, 아름다운 이별의 문화, 합리적인 장례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