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호 " 법위반 분석"...상조·다단계도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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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국장례신문 댓글 0건 조회 작성일 14-04-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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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상조업체와 대형 유통업체, 다단계 판매업체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적발해 곧 법위반 여부를 가릴 예정이다.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은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클린리더스클럽 초청 강연에서 "불황기에 서민 피해 증가가 예상되는 분야를 집중 감시하고 있다"며 "상조업과 불법 다단계 판매에 대해서 직권조사를 마치고 법 위반 여부를 검토.분석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