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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2 13:04:09
1,800년 전 소금 광산에서 일하던 중 사고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추정되는 광산 인부가 ‘소금 미이라’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22일 디스커버리 뉴스가 이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1,800년 전인 3세기에 소금 광산에서 일하던 이름 모를 인부의 미이라는 최근 이란 잔잔주에서 발견되었다. 이 인부는 암반 붕괴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사고 후 소금 속에 시신이 묻혔고, 소금 때문에 시신이 거의 부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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