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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13:11:05
대전시설관리공단은 11일 대전 정수원과 추모공원에서 ‘2019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인 장묘문화 개선사업 발대식을 가졌다.정수원, 추모공원 인근 거주자들이 참여해 유족 안내, 주차관리, 환경정비 등을 수행한다. 또 장례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장사문화 인식개선에 앞장선다.공단의 장묘문화 개선사업은 서구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2012년 시작됐으며, 올해 총 1억 3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40명이 9개월간 사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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