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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0 13:35:09
경북 김천시가 추진해 온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이 첫 삽을 떴다.시는 20일 봉산면 신암리 황악예술체험촌 현지에서 박보생 시장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장사시설(화장장) 기공식을 했다.오는 2020년 완공 예정인 '종합화장장'은 45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9만9200㎡ 부지에 화장로 4기, 봉안당, 자연장지, 편의시설 등을 갖춘다.
1964년 신음동에 건립한 기존 공설화장장(2기)은 시설이 노후돼 이용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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