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 2014-04-12 15:22:07
국세청이 폭리와 불법행위로 서민에게 피해를 주는 고리 대부업자와 학원 사업자, 상조업체 운영자, 다단계판매업자 등에 대해 상시 세무조사를 펴기로 했다.국세청은 15일 탈세혐의가 있는 상조회사 대표 3명, 다단계 판매업자 4명 등 민생침해 사업자 61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또 상조회사 대표는 장례용품을 고가로 판매해 폭리를 취하고 회원 납입금을 유용했으며, 다단계 판매업자는 임직원의 근로소득을 사업소득으로 처리하는 수법으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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