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 2019-06-21 10:44:57
보람상조가 장례설계사를 상대로 부당한 처우, 장례행사 출동 실비 미정산, 유지수당 미지급 등 ‘갑질’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018년까지 보람상조 장례설계사로 근무했던 제보자 박원조 씨는 보람상조에게 다양한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 씨는 “장례설계사들은 최저시급에도 못 미치는 동일한 금액의 수당을 받으며 일을 했다”며 “2018년 근무 당시 삼일장, 사일장, 오일장 일정과 관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