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 2022-02-23 17:01:34
4호분 무덤 입구에서 땅 속에 묻힌 토기 2점 최초 확인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해온 부여 왕릉원 4호분의 발굴조사 결과, 백제 장례문화의 일면을 밝혀줄 수 있는 토기 2점을 새롭게 확인하였다.
부여 왕릉원에는 일제강점기(1915년, 1917년)에 확인된 6기의 고분과 1966년 보수정비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1기의 고분이 정비되어 있는데, 당시 고분들의 조사내용이 빈...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