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 2021-10-06 17:26:58
부산 동래구 낙민동 지역 주민 50여명이 몰려와 호국의 성지 충렬사 정문 건너편에 개축 공사 중인 대형 장례식장 설치를 반대하는 규탄집회를 열고 있었다.
5일 부산 동래구와 낙민동 주민들에 따르면 안락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모 씨는 지난 7월 중순 동래구 낙민동 소재 옛 삼성전자서비스센터로 이용된 부지 2600여㎡에 지하 3층, 지상 3층, 전체면적 6053㎡ 건물 1동과 지하 1층, 지상 6층, 전체면적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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