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 2014-04-04 20:53:21
진주시에서 추진하는 장재동 진주안락공원(화장장)의 증축 사업과 관련, 혐오시설을 확장하는데 지역사회에 대한 배려가 없자 인근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시는 지난 2004년 새로 개장한 안락공원의 봉안능력(1만642기)이 오는 2020년 포화상태에 달할 것으로 보고 화장시설과 봉안시설의 대폭 증축과 함께 자연장지 조성, 기타 편의시설 설치 등 안락공원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장재동 161 일대 등 천곡마을(쪽방골, 새미골) 주민들은 평생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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